디자인은 정답이 없습니다.
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건축가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건축가도 많지요.
전자의 입장에 있는 저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비평의 글을 가득 적을 것 같지만
그냥 편하게 사진을 정리해 보기로 다짐해봅니다.
2개로 분절된 저층부 매스위에 커튼월의 고층부가 가녀린 기둥위에 올라탄 듯한 느낌입니다.
각 부분을 자세히 보면 엄청나게 많은 디테일 요소를 사용했습니다.
마감재 또한 부위별로 특색있게 사용했는데 한 건물을 너무 난잡하게 적용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.
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건축가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건축가도 많지요.
전자의 입장에 있는 저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비평의 글을 가득 적을 것 같지만
그냥 편하게 사진을 정리해 보기로 다짐해봅니다.
2개로 분절된 저층부 매스위에 커튼월의 고층부가 가녀린 기둥위에 올라탄 듯한 느낌입니다.
각 부분을 자세히 보면 엄청나게 많은 디테일 요소를 사용했습니다.
마감재 또한 부위별로 특색있게 사용했는데 한 건물을 너무 난잡하게 적용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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